부자되는 뇌구조

   제 1장 회사원이 할 수 있는 7가지 투자
01. 주식_스톡, 셰어, 에퀴티
- 주주로부터 모은 자본금(stock)으로 사업을 시작해 거기서 얻어지는 이익을 배분(share)하고, 얼마만큼의 돈을 냈는가 하는 출자비율에 따라 공평히(equity) 주주의 권리가 주어진다. 1000원에 산 주식을 1200원에 팔려고 하지 말고 기업이 주주로부터 투자받은 돈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관심을 두세요.
02. 채권_주식과 반비례
-채권이란 정부나 기업이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차용증서이다. 채권은 주식과 반대의 움직임을 보인다
03. 부동산_수익환원법
-수익은 단순히 시세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인 것들도 많이 영향을 미친다.
04. 펀드_종목 이해하기
-펀드란 소액의 돈을 많은 사람들에게서 모아 펀드매니저가 대신 운용하는 것이다. 펀드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상품들을 정확히 이해해야함.
05. 환율거래(FX)_ 상대적 가치
-환율거래는 투자가 아닌 도박이다. 환율은 상대적인 가치이기 때문이다.
06. 도박_ 투지와의 차이
도박은 판 주인이 가져간 나머지를 참가자끼리 나눠가지는반면, 투자는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면 주주 전원이 플러스가 될 수 있다.
07. 자기 투자_ 돈의 사용방법
-자기투자는 수익이 언제 나올지, 얼마가 나올지도 예측이 불가하다. 독서/친구/취미 등이 있다. 독서는 확실히 돈을 쓴 만큼 되돌아올 수 있다. 자신의 친구들에게 돈을 아낌없이 써라. 언젠가는 되돌아온다.

                제 2장 주식회사의 구조를 알면 주식은 두렵지 않다
01. '주주' '경영자' '직원'의 차이를 안다
- '왜 주주 쪽이 경영자보다 세고 경영자는 주주가치의 향상을 지향해야만 하는가?' '왜 경영자와 직원은 대립하는가?' 
02. 주식회사의 성립과 배경
-네덜란드 동인도주식회사 이야기,직원=선원 대표이사=탐험가 주식회사=동인도회사 주주=자본가
03. 회계의 등장
-회계는 주주가 낸 돈을 탐험가가 부정한 사용 없이 제대로 사용했는가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회계의 등장으로 인해 멀리있는 부자들도 안심하고 투자를 하게 되었다.
04. 주식시장은 왜 생겼을까?
-주식을 매매할 상대를 바로찾기 힘들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만들어짐.
05.주식회사의 강점
- 항해후 번 돈으로 설비투자를 하여 무한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식회사는 선원들에게 재교육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선원들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성과율을 높일 수 있다.
06. 주가의 변동은 가계와 마찬가지
-회사가 잉여금이 있으면 주가가 오르고, 적자인 경우 주가는 내려간다. 순이익이 예상보다 적어서 주가가 내려갔더라 하더라도 적자가 아닌 한 주주에게는 이익이 돌아간다.
07. 돈의 비용을 안다
-투자는 기대수익이 있을 때(국채 금리+5%~ 20%)이루어져야한다. 이를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ROE다.
08. 주주와 경영자는 견원지간?
-오너기업은 경영자가 반 이상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 비오너기업은  반 이하를 소유하고있는 기업이다. 후자인 경우 경영자의 실적이 나쁘면 주주와의 관계는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 주주들이 새로운 경영자를 뽑을 수 있다.
09.구조조정_주주는 반기고 주가는 오른다
주주입장에서는 선원은 노동력에 불구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노동자는 해고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렇게 되면 항해 성공확률은 증가할 것이고, 회사의 부가 증가하게 되고 결국 주식의 가치도 올라가게 된다.
10. 하이브리드사원_주주와 직원의 두 가지 얼굴
-회사원이 자신의 회사에서 받는 돈 

       제3장 당연하지만 좀처럼 지키지 못하는 주식 투자의 규칙
01. 주식의 원가와 정가를 안다
-가능한 원가에 가까운 가격에 물건을 사는 것이 이상적이다. 원가와 정가를 알 수 없는 것들은  속아서 터무니 없는 가격에 된다.
02. 소니 주식의 원가와 정가
-주식의 원가란 1주당 주주의 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회사가 해산한다고 할 때 주주에게 지불되는 돈이다. 소니주식의 원가를 알고 있으면 주가가 실적과는 무관한 이유로 내렸을 때에도 안심할 수 있다. 원가와 주가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그 회사의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큰 것이다.
03. 기대치와 주가
-메번 출자금의 3배의 이익을 내고 돌아오는 탐험가에게 다음에는 4배, 5배로 불려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 주식은 더욱 비싸게 매매될 수 있다. 하지만 다음 항해에서 2배의 이익을 내면 주가는 폭락할 것이다. 이처럼 주가는 주주가 탐험가에게 거는 기대치에 비례한다.
04.원가와 정가의 괴리가 큰 신규주
-기대치만으로 주가가 급등하면 원가와 정가의 차이는 많이 나게된다.하짐나 원가와 정가의 차이가 큰 주식은 아무리 고성장에 멋진 회사로 보여도 사서는 안된다. 원가를 모르고 정가의 절반이 되니 두려워서 팔아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정가가 원가에 비슷해 질때를 노려서 사들이므로 주가는 다시 반등하게된다.
05.주가의 상승 하락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주식을 파는 것이 반드시 회사의 장래가 비관적이라 미리 파는 것은 아니다. 증권회사가 다른 곳에서의 투자실패를 만회하려 한것일 수 있고, 이익을 확정짓기 위해서일 수 있다. 주가하락이 반드시 그 회사의 실적과 관련있는 것은 아니다.
06. 개인 경력에 활용하는 주식투자
-투자 대상은  이해할 수 있는 + 잘나갈 것 같은 회사 로 줄여야 된다. 자신이 이름을 들어 본 회사라고 무조건 투자를 하는 자세는 옳지 못하다.
07. 프로가 하는 말은 신용하지 않는다
-증권사 직원 등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08. 데이트레이딩으로 계속 돈을 버는 사람은 없다
-데이트레이닝은 하루에 가격이 5~10% 변동하는 주식을 사서 짧은시간 내로 매매하는 것이다. 이는 도박에 불구하다.
09.주식 버블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주식 버블이란 주가가 실체와는 동떨어지게 부풀어 올라 터지는 것을 말한다. 원래 주가란 회사의 금고안의 돈+ 앞으로 벌 돈인데 버블시대는 금고안의 돈의 액수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예상치로 주가가 결정되기 때문에 후에 주가가 폭락하게된다. 이 주식버블을 피하기 위해서는 원가의 5배, 10배의 정가가 매겨진 주식은 사지 말아야한다.
10.주가가 내려갔을 때
- 주식은 1주당순자산고 향후 벌어들일 이익의 기대치의 합계이고 주가가 급락할 때는 이 기대치의 부분이 축소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바닥이 존재한다. 하지만 주가는 롤러코스터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겁쟁이 심리를 떨쳐버려야한다.

               제4장 투자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법칙
01.보조바퀴로서의 투자
주바퀴인 일을 계속 굴려주어야 보조바퀴인 투자를 할  수있다. 그리고 보조바퀴는 주바퀴의 안정감을 더해준다.
02. 부자=행복? 돈의 진정한의미
인간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창조적 활동을 했을 때 가장 큰 기쁨을 얻는다고 한다. 돈은 우리가 이러한 활동을 한 대가로서 받는 것이다. 
03. 가이아의 법칙
돈이 나가는 속도는 그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한 시간과 노력에 비례한다. 단기매매로 돈을 벌어도 단기적으로 낭비해버리기가 일쑤이다. 하지만 장기매매로 번 돈은 쉽게 떠나지 않는다.
04.컵 안에 물을 담다
돈은 자기를 위한 투자와 자신의 가치를 주위에 보이기 위해 돈을 쓰는 허세투자가 있다. 사려는 물건을 남에게 보일 수 있는지가 이를 판단할 수 있다.(책 등 vs 시계, 가방 등)
05. 파키슨의 법칙
지출의 액수는 수입의 액수에 도달할 때까지 팽창하며, 한번 팽창한 지출은 수입이 줄어도 줄어들지 않는다. 따라서 바쁘고 신나게 일하면 자연스럽게 돈이 잘 모일 수 있는 환경이 된다.